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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진태현 "2세 준비 멈춤" 발표 후 전한 좋은 소식 [스타이슈]

'박시은♥'진태현 "2세 준비 멈춤" 발표 후 전한 좋은 소식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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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태현 개인계정

배우 박시은, 진태현이 2세 준비를 멈추기로 했다고 밝히며 용기를 낸 가운데, 직접 좋은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은 6일 오전 자신의 개인계정에 "갑상선암 수술 6개월 체크업. 모두 완전 정상. 모두 감사함"이라고 알렸다.


지난해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진태현이 6개월 검진을 받은 가운데 아무 이상없이 건강하다는 소식을 알린 것이다. 누구보다 꾸준히 운동하고 자신의 몸을 잘 챙기던 진태현이기에 이런 소식이 안심을 전한다.


/사진=진태현 개인계정

앞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올해가 시작된 지난 1일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진태현은 출산을 20여일 앞두고 만삭의 몸으로 떠나보내야 했던 딸 태은을 언급하며"우리 태은이가 저희의 유일한 친자녀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산과는 다른 큰 의미의 아이였습니다 만삭이라는 경험 추억 기쁨과 행복을 선물해 주었던 감사함 그 자체였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사진=진태현 개인계정

진태현은 "그동안 응원해요 힘내세요 라는 여러분의 큰 사랑 너무 감사하지만 이젠 멈춰주셔도 될 거 같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섭리라는 게 있고 지켜야 할 선들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내려놓기도 포기도 해야 할 줄 알아야 다른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가슴이 무너지고 아프지만 이제는 멈춰야 할거 같습니다"라며 "많은 분들이 좋은 병원, 좋은 방법, 좋은 약들을 DM과 댓글로 수많은 방법으로 추천해 주셨지만 생명의 주관자는 가장 좋은 하나님 말고는 다른 곳엔 답이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기에 이젠 부부라는 이름 말고는 삶에 큰 의미가 없어졌습니다"라며 "이제는 사랑하는 아내를 사랑하는 내 여자 말고 다른 이름은 안 시키려고 합니다 가끔 저는 아내의 아들 아내는 저의 딸이 되어주기도 하면서 서로 갖지 못하는 부분까지 더 채워줘야 하는 삶을 선택했기에 이젠 더욱 더더욱 사랑하는 아내만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진태현은 유튜브를 통해 지난해 갑상선암 수술 등이 2세를 멈추게 한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으며 지난 2022년 8월 출산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딸 태은을 유산했다. 이후 부부 예능 등을 통해 2세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더 이상 2세를 갖지 않기로 했다고 알린 것이다.


두 사람의 발표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그 누구보다 선한 모습으로 활동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준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큰 성인 딸을 입양하는 등 가족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여왔다.


진태현은 박시은과의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올리고 더욱 커지는 아내 사랑을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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