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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악플러들 줄줄이 벌금행..'팀 버니즈', AI까지 개발

뉴진스 악플러들 줄줄이 벌금행..'팀 버니즈', AI까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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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뉴진스 다니엘 해린 혜인 민지 하니 /사진=김창현 chmt@

그룹 뉴진스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누리꾼들이 벌금형 천분을 받았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지검은 지난해 10월 모욕 혐의를 받는 여성 A씨를 약속 기소했다. 법원 처분은 내려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SNS에 뉴진스 멤버들의 사진을 악의적으로 합성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을 받는다.


같은 달 대구지법 서부지원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뉴진스를 향해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남긴 남성 B씨에 대해 벌금 2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다.


악플러들에 대한 이러한 처벌은 팬덤 '팀 버니즈'가 주도한 형사 고발에 의한 것으로, 이들은 뉴진스를 겨냥한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게시물에 대해 형사 고발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어도어가 뉴진스(NJZ)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첫 심문기일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가운데 걸그룹 뉴진스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3.07 /사진=김창현 chmt@

실제로 팀 버지는 2024년 악플 모니터링 인공지능(AI)를 개발해 모니터링을 이어왔다. 이같은 팬덤의 고발로 약 40명의 악플러들이 불구속 송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또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 욕설 및 멸칭 사용은 물론, 특히 미성년자 멤버를 향한 성희롱성 표현과 외국인 멤버를 대상으로 한 인종차별적 발언 등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범죄 행위에 대해 합의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대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뉴진스는 어도어와 약 1년간의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끝에 전원 어도어 복귀를 선언했다. 그러나 어도어는 해린, 혜인을 제외한 민지, 하니, 다니엘과는 복귀에 대한 사전 협의가 없었다고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어도어는 민지, 하니, 다니엘과 논의를 이어온 결과 하니는 복귀, 민지와는 복귀 여부를 두고 논의 중, 다니엘에 대해선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한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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