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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g 쪄서 45kg 찍었다가 '갑상선 건강 이상설'..산다라박, '소견서' 공개 해프닝 전말 [비밀보장]

8kg 쪄서 45kg 찍었다가 '갑상선 건강 이상설'..산다라박, '소견서' 공개 해프닝 전말 [비밀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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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사진='비밀보장'

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42)이 새해 첫 '비밀보장' 게스트로 출격한다.


산다라박은 7일 오후 7시 공개되는 '비밀보장' 551회에 출연해 MC 송은이, 김숙과 친자매 같은 케미를 선보인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세 사람의 '찐친' 토크가 펼쳐질 예정이다.


연예인 최초로 '김숙 라인'을 선언한 산다라박의 등장에 김숙은 시작부터 "얘는 내 자식이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산다라박 역시 구하기 힘든 특별한 선물을 들고 출연, 별다른 홍보 없이도 의리로 자리를 빛내 MC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이날 산다라박은 김숙과 함께한 MBC every1 '비디오스타' 합류 계기부터 당시의 애로 사항까지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촬영 중 몸무게가 무려 8kg이 증량돼 건강 이상설까지 불거졌던 웃픈 비하인드를 공개한 산다라박은 김숙에게 "가끔 보는 게 좋다"라는 소신 발언을 더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2021년 당시 산다라박은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로 목이 부으며 시청자들 사이 갑상선 쪽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산 바 있다. 결국 산다라박이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이상이 없다는 '소견서'까지 방송에서 직접 공개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산다라박의 몸무게가 늘긴 했으나 45kg에 불과했다.


또한 '비밀보장'의 시그니처 코너 '완물완궁'에서는 '산다라 박! 박! 긁어드립니다'를 통해 2NE1 활동 당시 화제를 모았던 비범한 헤어스타일링 비화부터 최애곡 톱3, 동안 비결까지 사소하지만, 궁금한 질문들이 쏟아진다.


특히 쇼핑 덕후로 유명한 산다라박을 향한 "집에 불이 나면 가장 먼저 챙길 물건은?"이라는 기상천외한 질문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수한 '비밀 연애 꿀팁'은 송은이, 김숙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산다라박은 '밝은 다라 고민 해결' 코너를 통해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고민 해결에 나선다. 사내 연애 고민부터 외국인 친구 사귀는 법, 비혼주의 선언, 파워 E 올케와의 관계까지 가벼운 고민부터 진중한 인생 상담까지 공감 가는 답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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