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의사 이수진이 생활고 고백 후 또 한 번 심경을 전했다.
이수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 내가 작정한다고 그대로 되는 건 아냐. 하나님이 열어주셔야 되는 거 빼는 건 빼는 차에 맡겨요. 인생은 주님께 올려드리고"라고 말했다.
또한 공개된 영상 속엔 "슬프냐고? 살길이 막막하다고? 아니다. 서울대도 운 좋게 갔고 치과 환자가 운 좋게 많았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었던 건 아니다. 부르짖고 기도한다. 집요하게"라고 덧붙였다.
이수진은 서울대학교 출신 치과의사로 그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얼굴을 비췄다. 두 번의 이혼을 겪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 2024년 운영 중이던 치과 폐업 과정에서 치료비 먹튀 의혹에 휩싸이자 '스토커의 살해 협박에 시달려 치과를 폐업했는데 환불이 늦어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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