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년 만에. 그래도 Kizuna와 함께 있을 수 있어서 좋았다. 사장, 치프 매니저, 베테랑 알바 리더 IN 한국"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박유천이 한국에서 지인들과 만나 밥을 먹는 모습이다. 이전과 다르게 그는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이목을 끈다.
한편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혐의 관련 거짓 기자회견, 소속사와 법적 분쟁, 고액 세금 체납 등 물의를 빚으며 국내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박유천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 외에도 서울고등법원 민사8-1부는 지난 9월 25일 매니지먼트사 라우드펀투게더가 박유천과 전 소속사 리씨엘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피고들은 공동으로 5억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심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박유천이 라우드펀투게더의 사전 동의 없이 다른 매니지먼트 업체를 통해 연예 활동을 한 것이 전속계약과 가처분 결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박유천은 지난 16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2심 판결에 불복하는 상고장을 제출하며 일본에 체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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