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 ENA '나는 솔로' 28기 순자가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28기 순자는 8일 자신의 만삭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28기 순자는 "여자로 태어나서 가장 잘했고 뿌듯하고 내 자신이 기특했던 일"이라며 "저는 촬영 직전까지만 해도 늘 프로필 사진이 만삭사진이었어요! 일평생 통틀어 제 자신이 제일 자랑스러웠거든요. 지금도 핸드폰 배경화면은 태어난지 하루된 우리 장꾸사진이에요"라고 밝혔다.
이어 "임신기간 내내 싱글맘 못지않게 혼자 삼키고 태교하며 내 자신을 스스로 돌봐오던 시절이 마냥 기특하기만 하고 제일 예뻐요"라며 "몰래 눈물 훔치는 나날들이 많아지더라도 기적과도 같은 아이보며 힘내고 계시져?! 대단한 일 해내신 모든 분들 존경하고 응원해요"라고 전했다.




28기 순자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 당시 상철과 최종 커플에 도달했지만 결국 현실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다.
당시 방송 마지막 편에서 순자는 상철에게 "옥순이가 뭐라는 줄 아냐. 상철은 쉬운 남자라고 했다. 사람들은 아니다 싶으면 선을 그어주지 않나. 상대방을 배려해서. 나는 다 접었다고 하면서 2순위라 할 수 있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상철은 "난 이미 말했다. 꿩 대신 닭은 싫다고 했다. 오지말라고 했다"라고 단호해했다.
그런데도 순자는 "몇 명한테 차인 거냐. 현숙이, 정숙이.."라며 "영수의 그녀들에게 밑도 끝도 없이 차이면서 밀리는 심정이 어떠냐. 왜 이렇게 동네북 같냐. 여기저기서 두들기는데 세게 두들기는 건 아니고 동네북이다. 그렇게 보였나 보다. 만인의 후순위다. 만인의 꿩 대신 닭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상철은 "좋게 생각해라. 하지마라. 내 이미지 그렇게 만들지 마라. 내가 착하고 편하니까 그런 남자로 느끼게 하는 거다"라며 "그렇게 까불다 이혼 당한다. 내 과거를 말한거다. 적당히 해야지 다 받아준다고 그게 전부라고 보이냐. 그러니까 선 넘지 말라고"라고 조용히 화냈다. 순자는 "말투 봐라. 눈빛이랑. 무섭네. 까불면 안되는 구나"라며 끝까지 장난쳤지만, 상철은 "까불면 안 되는 게 아니라 그냥 좋게 해줄 때 분위기 파악하라는 말이다"라고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앞서 28기 순자는 "저에 대한 각종 악의적인 의문이나 확신들은 방송이 끝나고 풀릴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아직 진실은 저와 제 측근들만 알지만 사실은 사실대로 거짓과 꾸밈 없이 다 밝혀질 거라고 저는 꼭 믿고 싶다. 망가진 명예회복을 위해서라도 증거를 모두 풀겠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28기 순자는 "이제 제 가족에 대한 공격 만큼은 멈춰 달라"라며 "법적 조치 열심히 준비해 보겠다"라고 밝혔다.
이후에도 28기 순자는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마지막 회차를 언급, "해명도 변명처럼 보이고 남 탓하는 것처럼 보이고. 그땐 그럴 시간이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반성하거나 후회하는 점이 있냐는 질문엔 "전부 다 그렇다. 그러지 말걸 투성이다"라고 토로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