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광고를 촬영한 근황을 전했다.
나나는 9일 자신의 계정에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나나가 향수 광고를 찍은 것으로, 화보 속 나나는 샤워신 등을 통해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앞서 전신에 타투를 새겼던 나나는 맨살의 상체를 드러내며 타투를 지운 모습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모친의 권유로 전신 타투를 제거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6시쯤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자택에 흉기를 소지한 채 침입한 A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비명을 듣고 잠에서 깬 나나가 모친을 구하기 위해 A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과정에서 A씨는 턱부위 열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는 나나를 역고소했다.
지난 2일 JTBC '사건 반장'을 통해 A씨의 옥중 편지 5장이 공개되기도 했다. 그는 "나나의 집에 들어갈 때 장갑과 헤드셋만 낀 상태였다"며 "절도 목적이었을 뿐 흉기를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 나나가 달려와 흉기로 내 목을 찌르려고 했지만, 가까스로 피해서 7cm 깊이로 찔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나의 신체 어느 부분, 털끝 하나 건드린 적 없다. 오히려 흉기에 찔린 뒤에도 나나에게 폭행당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경찰과 나나 측은 침입 당시 칼집에 든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나나의 어머니를 밀어 실신에 이르게 했다고 말했다. 나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들은 지금도 벌어지고 있고, 그걸 헤쳐 나가야 할 상황에 놓였다. 이번 일 잘 바로잡을 테니 걱정 마시고 믿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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