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민정이 사주(四柱)상 이름을 알린 시기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인터넷에 떠도는 이민정 사주 풀이, 진짜일까? 본인이 직접 보러 갔다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인터넷에 보면 연예인들 사주 같은 게 나와 있지 않나. 그런데 저에 대한 것도 사실은 (태어난) 시를 모르고 보는 거니까 틀린 것도 되게 많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직접 (사주를) 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라며 역술가에게 향했다.
사주를 보러 가는 길에 이민정은 "이렇게 사주를 보러 온 지가 거의 20년 만인 것 같다. 옛날에는 사주 카페 같은 게 있어서 대학교 때 친구들과 장난 삼아서 가봤다. 그때 그분이 말한 건 다 맞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때 (역술가가) 저한테 '이름을 알리는 사주가 26세, 27세부터 있다'고 했다. 그때부터 사람들이 진짜로 (드라마 '꽃보다 남자' 때문에) 제 이름을 알긴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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