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재테크 방법을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부동산 투자는 한물갔다!? 서동주 재테크 대공개 (부부간 돈관리, 투자 방법, 미래 계획 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서동주는 "어쨌든 제가 재테크를 좀 더 잘하니까 남편이 월급을 턱 하니 준 거다. 결혼 전부터 줬는데 지금도 그 말을 철회 못하고, 월급을 통으로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는 부부 재정 관리를 같이하고 있고, 제가 은행 앱을 보여주면서 '이만큼 모여 있다'고 말해준다. 재테크 팁은 그냥 안 써야 한다. 비싼 게 아니라 싼 것도 안 써야 한다. 돈을 모으려면 열심히 안 쓰는 게 답"이라고 했다.
또한 서동주는 "미국에 살 때 미국에서 살 집을 투자 겸 샀는데 굉장히 헐값이 되는 바람에 처분해야 하고, 마이너스가 됐던 경험이 있다. 부동산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투자한 게 후회된다. 요즘을 부동산에 모든 걸 몰방하는 시대는 지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 이후 신혼집으로 헌 집을 사서 새집으로 고쳐서 살고 있다. 서동주는 "어쩌다 보니까 집에 몰방한 상태다. 지금 저희는 집에 다 먹혀 있다. 잘못 가고 있어서 현금을 더 모아야 한다. 둘이서 현금 모으기에 집중하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에 투자한 게 있고, 제가 사내 변호사로 있는 테크 회사에 투자해서 많이 묶여있다"면서 "(남편과) 경제가 합쳐지다 보니까 책임감이 더 크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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