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모임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가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자 김지영과 결혼식 전 바쁘게 청첩장을 돌리고 있다.
윤수영 대표는 20일 자신의 SNS에 "결혼식까지 보름도 안 남았는데요. 급하게 준비하다 보니 제가 연락을 놓치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방금 전에도 절대 잊어선 안 되는 은인께 부랴부랴 청첩장을.."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이 글을 보시고 '아니 어떻게 우리 사이에'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제발 디엠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7일 윤수영 대표와 결혼,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그는 오는 4월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혼전 임신으로 2월로 식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김지영은 지난 19일 "이 아가는 지금 12주차예요"라며 자신의 임신 초음파 사진을 공개, 임신 기간을 밝혔다.
김지영은 승무원 출신으로, 2023년 5월부터 8월까지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지영의 예비 신랑은 1989년생이며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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