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정형돈이 탈모 약 복용 사실을 고백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뭉친TV'에는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웃긴 썰. 웃으면 안 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정형돈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던 중 한 팬이 보낸 사진을 보더니 "머리숱 되게 많다. 하긴 나도 요즘 다시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만약 '내가 조금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있다' 하시는 분들은 탈모약 드시길 바란다. 병원에서 처방해 준다. 저도 (약을) 먹었는데 머리털이 진짜로 되게 굵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미용실 선생님도 '(정)형돈 씨 왜 이렇게 머리 많이 자랐냐'고 할 정도로 머리가 굵어졌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머리카락이) 난 건 아니다. 한 6개월 정도 먹었는데 아주 극소수 사람들에게 부작용이 있다고는 하더라. 그러면 끊으면 된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한 팬이 '머리숱이 많아도 얇아지면 탈모냐'고 묻자 정형돈은 "그게 탈모로 가는 길이다. 저도 그랬다. 일단은 머리카락이 얇아진다. 그게 탈모로 가는 1단계라고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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