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 최현석 딸인 모델 최연수가 임신 후 우울감을 고백했다.
최연수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우울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영상에서 "임신하니까 피부가 다 망가지더라. 분명 인터넷에서 아들이면 피부가 좋아진다는데 역시 사람마다 다른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건조하고 트러블도 나온다. 난 둔한 편이라 감정 변화도 둔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제약도 많고 우울하다"라며 "임신하고 나서 색조 화장품 영상을 많이 본다. 이런 얘기하면 다 받아들여야 한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라고 토로했다. 또한 "이렇게 우울해질 떄 임신해 보신 선배님들은 어떻게 이겨냈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12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최근 아들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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