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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자 논란 정우성 환호' 임지연, 25억 탈세 女배우 선물 인증 [스타이슈]

'혼외자 논란 정우성 환호' 임지연, 25억 탈세 女배우 선물 인증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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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지연 SNS

배우 임지연이 송혜교와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지난 28일 임지연은 개인 SNS에 "교언니. 닭꼬치, 오뎅 냠냠"이라며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차기작인 SBS 새 드라마 '멋진 신세계' 촬영장에서 송혜교가 선물한 간식차를 인증하고 있는 모습. 송혜교는 '우리 지연이♥ 언니가 응원해!', '지연이 많이 예뻐해주세요♥', '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라는 플래카드를 작성하면서 임지연을 응원했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사진=임지연 SNS

앞서 임지연은 모델 문가비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밝혀져 혼외자 논란에 휩싸인 정우성이 2024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무대에 오르자 박수와 환호를 보내 보는 이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시상식에서 사생활과 관련된 논란을 해명하는 정우성을 비난하는가 하면, 아들의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한다는 게 박수와 환호를 받을 만한 일인지 지적하면서 임지연의 행동을 비판했다. 임지연은 정우성이 이끄는 배우 매니지먼트 아티스트컴퍼니 소속이다.


송혜교는 지난 2012년 약 25억 원을 탈세한 혐의를 받았다. 송혜교와 함께 명품 브랜드 주얼리 'C'사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최근 보이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 탈세 의혹에 휩싸이면서 송혜교의 탈세 과거도 다시 한번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서울지방국세청 세무 조사 결과 송혜교는 2009년부터 3년 동안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서 137억 원의 수익 중 54억 원에 대한 세금을 탈루했다. 전문가들은 송혜교의 탈세에 대해 "방법이 너무 단순하고 무식했다. 54억 원이라는 돈을 아무런 증빙없이 숫자만 '54억' 써서 냈다는 것이다. 이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모범납세자상을 받으면 세무조사 3년 동안 조사 유예 기간이 있다. 공교롭게 이 시기에 세금을 탈세했다. 악용한 것이라 의심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반면 송혜교 가족은 한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출연, "몰랐다가 국세청에서 탈세를 이야기해 깜짝 놀랐다. 전부 계산이 잘못됐다고 하더라. 안 낼 의도도 없었는데 억울하다. 숨기려고 한 것은 아니다. 세무서 사무장에게 모두 맡겼는데 그렇게 혼자서 처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결국 송혜교는 고개를 숙였다. 그는 2014년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시사회에 참석해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성실히 이행했어야 하는 행동이었는데 잘못을 저질렀다. 2년 전 갑작스레 조사를 받게 됐고 그때 세금 탈세를 알게 됐다. 즉시 실수를 바로 잡고자 했다. 바로 세금을 완납했지만 이를 통해 모든 것이 해결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무지에서 비롯된 잘못이다.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송혜교는 소득세와 지연 납세에 따른 가산세 등으로 약 31억 원을 국세청에 납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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