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영이 둘째 출산 후 16시간 산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후르 피크로 향하는 며칠 동안 만나는 사람들 모두가 우리에게 불러주신 하쿠나마타타. 그리고 정상으로 출발하는 그날 저녁 12시 우리 눈 앞에 펼쳐진 은하수"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일곱 가지 무지개색이 은하수 사진에 다 담겨있다는 게 신기하고 역시나 색 보정도 하지 않은 아프리카의 모습들"이라며 "다들 중간에 몇번이고 포기할뻔했지만 결국 모두 무사히 우후르피크로"라고 전했다.
이어 "이날만 무려 16시간의 산행 보시는 모든 분들 하쿠나마타타"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시영이 노홍철, 권은비와 함께 산행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둘째 출산 이후 여러 논란에 휩싸였지만 흔들리지 않고 본인의 일을 해나가는 모습이 이목을 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월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1월 아들을 품었다. 하지만 결혼 8년 만인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하며 파경 소식을 전했다.
또한 그는 이혼 후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 둘째를 임신했다. 이시영은 지난 1월 딸을 출산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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