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신수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배경 화면에 "정말 오래 침묵했다"는 글을 적어 올렸다.
최근 결혼설을 부인한 후 첫 게시글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신수지는 최근 결혼설이 불거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그가 엔터테인먼트 업계 출신 사업가 A씨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8월께 상견례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후 신수지는 자신의 SNS에 "상견례 한 번 못 해봤는데 (상대방이) 도대체 누구냐. 저도 (시집) 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소속사 측 역시 스타뉴스에 "(열애설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해프닝이자 오보라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한편 신수지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에서 활약했다. 은퇴 후 그는 각종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현재 채널A 예능 '야구여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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