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소영이 결혼 10년을 기념했다.
김소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 신혼일기 커플이 어느덧 결혼 10년 차 부부가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우리는 변한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눈 맞추는 사진이 생각보다 민망하더라는..."이라며 "만 9년 동안 가장 크게 변한 것이라곤 저희에게 7살의 아기가 생겼다는 것! 처음으로 셋이 촬영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오상진과 김소영이 서로 딱 붙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년 전과 다를 바 없는 풋풋한 모습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지난 2017년 4월 결혼했으며 2019년 9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김소영은 현재 둘째 아들을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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