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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앵커 母, 실종→혈흔 발견..복면 쓴 용의자 공개 "무장한 채 카메라 조작" [★할리우드]

유명 앵커 母, 실종→혈흔 발견..복면 쓴 용의자 공개 "무장한 채 카메라 조작"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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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X
서배너 거스리/AP=뉴시스

미국 유명 앵커 서배너 거스리의 어머니 낸시 거스리가 실종된 지 열흘이 흐른 가운데,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10일(현지 시간) AP 등에 따르면 이날 미 연방수사국(FBI)은 낸시 거스리가 실종된 당일 애리조나 투손 자택 현관에서 포착된 용의자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인물은 복면을 쓴 채 총기를 착용하고 있었다. 그는 입에 손전등을 문 채, 마당에서 뽑은 식물을 이용해 초인종 카메라를 가리려고 했다.


카슈 파텔 FBI 국장은 "무장한 인물이 카메라를 조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접근이 불가능했던 '백엔드 시스템' 데이터에서 추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당국은 영상 공개를 통해 용의자 신원에 대한 결정적인 제보가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낸시 거스리는 지난 1일 자택에서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마지막 목격 시점은 전날 밤 가족 식사 후 사위가 자택에 데려다준 때다. 실종 당일 오전 2시께 초인종 카메라 연결이 끊겼고, 28분 뒤에는 낸시의 심박조율기 연동 앱까지 끊어졌다고.


FBI는 현관문에서 낸시의 혈흔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그가 납치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종 이후 몸값을 요구하는 메시지가 여러 차례 도착했으며 수사 당국은 해당 메시지 발송자가 실제 납치범인지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배너 거스리는 영상을 통해 "절망의 순간에 처해 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호소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역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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