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가 과거를 떠올렸다.
12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는 "30년 만에 학교 다시 찾아갔습니다"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신지는 "데뷔하고 나서 그런 소문도 많았다. 인천에서 날 안 만난 남자가 없다고 하더라. 내가 여중, 여고를 다녔다. 난 만난 적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질투도 많았다. 대놓고 나한테 뭐라고 못하고, 스케치북 옆에 걸어놓고 하교하지 않나. 거기에 뭐라고 써놨다"라며 "우리가 god랑 친하게 지낼 때 꼬리 치지 마라, 꼬시지 말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또한 "복도 지나가는데 복도에 정수기가 있었다. 물을 받아서 나한테 던졌다. 나도 받아서 던졌다. 선생님들이 너무 예뻐해 줬다. 처음 데뷔했을 때 학교 선생님들이 다 왔고 부평 나이트클럽에 무대를 했는데 선생님들이 다 와주셨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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