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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요정' 오유진 "롤모델은 아이유·고윤정,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것"[한복인터뷰③]

[단독] '트롯 요정' 오유진 "롤모델은 아이유·고윤정,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것"[한복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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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3' 미(美) 가수 오유진 설날 한복 인터뷰 TV조선 일대일 데스매치 음악쇼 '금타는 금요일'에서 맹활약

가수 오유진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인터뷰②에 이어)


트로트 가수 오유진이 롤모델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고윤정을 꼽았다.


오유진은 최근 서울 종로구 서린동 스타뉴스 사옥에서 진행된 설 맞이 한복 인터뷰를 통해 트로트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데뷔 6년 차인 오유진은 2021년 종영한 KBS 2TV '트롯 전국체전'을 통해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가창력과 성량, 특유의 쾌활한 에너지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같은 해 11월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을 통해 아이돌에 도전한 데 이어 2024년에는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3'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실력과 화제성을 입증했다.


오유진은 현재 활약 중인 '금타는 금요일'(이하 '금금')에 대해 "레전드 선생님들을 모셔서 인생곡을 불러야 하는 거니까 그런 부분에서 어려웠다. 저와 (음악의) 결이 다른 선생님들이 오셨을 때는 실수할까 불안하기도 하지만 무대에 오르면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 주실 거라고 믿고 내지르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가수 오유진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이어 "후회도 별로 없는 스타일이다. 만약 제 무대가 아쉬우면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지 않나. 무대 전에는 반성도 하고 불안해하지만 무대에 오르면 다 잊게 되는 것 같다"고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오유진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금금'에서 천록담(이정)과 4점 차로 승리를 거둬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당시 오유진은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을 통해 상큼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뽐내며 96점으로 승기를 쥐었다.


오유진은 "윤수일 선생님이 오신다고 했을 때 '아파트'는 너무 유명하니가 껀들지 않았다. 빠른 곡에 자신이 있어서 '황홀한 고백'을 선곡했는데 원래도 자주 부르던 노래였다. 제가 노래방 기계와 앙숙이라 질 것 같았는데 감사히도 이겼다"고 천록담과의 대결을 떠올렸다.


'금금'의 '고(故) 송대관, 태진아 특집'에서는 태진아의 '사모곡'을 열창했다. 대선배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을까.


이에 대해 오유진은 "제에게 국악 느낌이 있다고 하셔서 그 장기를 '사모곡'에 녹였다"면서 "(태진아가) 사적으로 만나면 워낙 잘 챙겨주신다. 그런데 놀리기 바쁘신 것 같기도 하다. 조언도 많이 해주신다. 제가 무대에서 동작을 하지 않으면 손끝에 감정을 싣고 노래를 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시기도 했다"고 말했다.


가수 오유진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다른 장르나 연기에 대한 욕심도 내비쳤다. 오유진은 "기회가 된다면 여러 도전을 해보고 싶다. 요즘 로맨스, 공포 장르를 좋아하는데 좋은 기회가 생기면 도전해보고 싶다. 제 롤모델이 아이유, 고윤정 선배님인데 두 분처럼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특히 요즘 (고윤정이 출연한) 작품은 다 본 것 같다"며 아이유와 고윤정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끝으로 오유진은 "무엇보다 단독 콘서트를 해보고 싶다. 가수로서 의미 있는 일 같다. 팬 분들이 항상 '아프지 마라. 건강이 먼저다'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늘 감사한 마음이다.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 분들과 만나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바람을 전했다.


브리핑

트로트 가수 오유진은 롤모델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고윤정을 꼽았으며, KBS 2TV '트롯 전국체전'과 TV조선 '미스트롯3'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았습니다. 현재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 중이며,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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