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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안타까운 이별 "산산조각 난 듯 고통..내 우울증 약"

김정난, 안타까운 이별 "산산조각 난 듯 고통..내 우울증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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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정난 인스타그램

배우 김정난이 19년 동안 함께 산 반려묘를 떠나보내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정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타미가 세상을 떠났다며 "내 사랑, 내 새끼, 내 전부, 사랑하는 타미야"라고 운을 뗐다.


이어 "네가 없는 하루하루를 생각하니 숨이 막혀오고, 엄마의 뇌가 산산조각 나는 것 같이 고통스럽다. 애교가 넘치고, 늘 엄마의 어깨를 좋아했던 우리 타미. 너를 보내고 집에 돌아오니 밤에 놓여주려 했던 수액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있어 그걸 끌어안고 또 한참을 울었다"고 전했다.


그는 반려묘가 평온하게 갈 수 있기를 바랐다며 "네가 벌써 그리워 계속 울고 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선 너를 기쁘게 보내주고 있다"며 "19년을 엄마의 인생에 함께해 줘서 정말 행복했다. 우리 타미는 엄마의 우울증약이었다. 말로 다 하지 못할 만큼 너를 깊이 사랑한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김정난은 연예계 대표 '애묘인'으로, 고양이와의 일상을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해온 바 있다. 그는 현재 KBS 2TV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 중이다.



브리핑

배우 김정난이 19년 동안 함께 한 반려묘 타미를 떠나보내며 인스타그램에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정난은 "내 사랑, 내 새끼, 내 전부, 사랑하는 타미야"라며 타미를 그리워했고, "19년을 엄마의 인생에 함께해 줘서 정말 행복했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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