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최동석이 파경 후 변한 명절 풍경을 밝혔다.
최동석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북적대는 명절보다 아이들과 오붓하게 보내는 명절이 더 괜찮네요"라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과 삼행시 게임을 하면서 한바탕 웃고 떠들다가 각자 자리에서 숨돌리는 저녁"이라며 "또또는 언니 침대 한자리 차지"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최동석의 텅 빈 거실 모습을 담았다. 파경 후 달라진 명절 풍경이 돋보인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동기로 만나 4년 열애 끝 2009년 11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후 2023년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그들은 이혼 과정 중 쌍방 상간자 소송 중임이 밝혀졌다. 박지윤은 2024년 6월, 최동석은 그해 10월 상간자 소송을 걸었다. 관련 공판은 오는 4월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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