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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고 찝찝해"..'故최진실 딸' 최준희, 이번엔 日 웨딩화보 배경 논란[스타이슈]

"소름돋고 찝찝해"..'故최진실 딸' 최준희, 이번엔 日 웨딩화보 배경 논란[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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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SNS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웨딩화보 촬영지가 갑론을박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상에선 최준희가 공개한 웨딩화보 사진 속 촬영지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견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최준희와 예비신랑은 작은 석상이 모여있는 모처에서 웨딩화보를 촬영했다.


한 네티즌은 "지장보살 앞에서 웨딩사진을 찍네. 저 돌석상이 저렇게 모여있는 경우엔 '水子供養'(미즈코쿠요우, 수자공양)라고 해서 유산, 사산된 아이들을 위령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음"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 네티즌은 "저렇게 빨간 턱받이 해주고 장난감 주는 게 다 부모가 빛을 못 보고 죽은 아이를 위해 해준 건데 웨딩사진의 배경이 되기엔 소름돋는 게 맞음"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최준희 SNS

이에 네티즌들은 "지장보살이면 신사는 아니긴 한데 절이다. 웨딩사진 찍기엔 의미가 그래서 좀 애매하긴 함", "작가가 몰랐던 거냐", "웨딩사진을 일본에서 찍는 건 처음 보네", "당사자들이 찝찝하겠다" 등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의견으로는 "업체가 잘못했네", "환불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 "의미가 좀 그렇네" 등도 있었다.


지난 15일 최준희는 11세 연상의 남자친구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해졌다.


이와 관련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다.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저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소중한 일상"이라고 전했다.




브리핑

최준희의 웨딩화보 촬영지가 지장보살 석상이 모여있는 장소로, 일부 네티즌들은 유산이나 사산된 아이들을 위령하는 의미가 있어 웨딩사진 배경으로 부적절하다고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유년기를 지나 따뜻한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는 결혼 소감을 밝혔으며,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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