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임신 중 반찬 가게 아르바이트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게스트로 남보라와 래퍼 pH-1이 출연했다.
이날 남보라는 "콩알(태명)이 엄마이자 반찬 가게 알바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엄마가 반찬 가게를 오픈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반찬 가게가 마트에 입점했다. 명절이라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서 가족 중 아홉 명이 출동했다"고 이번 설 연휴에 대해 털어놨다.
이에 스페셜 DJ 곽범이 "어머니께서 일할 사람을 구하지 않고 가게를 오픈하신 게 아닐까 싶다"고 농담을 건네자 남보라는 "그런 것 같기도 하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남보라는 "(아르바이트비로) 남은 전을 가져가라면서 주시더라"고 전했다.
한편 남보라는 13남내 대가족 장녀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2006년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한 후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오늘의 웹툰' '현재는 아름다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5월에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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