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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첫 경찰 출석..매니저 갑질→주사이모 의혹 조사

박나래, 첫 경찰 출석..매니저 갑질→주사이모 의혹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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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진행된 라이프타임 공동제작 빈집 재생 프로젝트 '빈집살래 시즌3-수리수리 마을수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빈집살래 시즌3'는 박나래, 채정안, 신동, 김민석이 M부동산 실장이 되어 빈집 4채를 각각 한 채씩 담당해 설계부터 인테리어, 가게 메뉴 개발까지 도맡아 진행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오는 8월 2일 수요일 밤 9시, MBC와 라이프타임에서 첫 방송된다. 2023.07.31 /사진=김창현

코미디언 박나래(41)가 전직 매니저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등의 의혹 등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부터 특수상해와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박나래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이는 박나래의 첫 경찰 조사인 만큼 자정을 넘길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당초 지난 1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이었지만, 건강 문제 등을 이유로 조사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당시 박나래 측은 "조사 자체를 회피하려고 연기한 건 결코 아니다"라며 "이른 시일 내에 일정을 잡아서 조사받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나래는 지난해 말부터 매니저 갑질, 횡령 등 각종 의혹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전 매니저 2명은 지난해 12월 부동산 가압류 신청과 함께 특수상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박나래를 고소했다. 이에 박나래 측은 이들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맞고소했다.


최근 경찰은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받는 '주사이모'로 지목된 이모씨와 전 매니저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모씨는 9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밝히며 "처음 겪는 일이라 많이 긴장됐고 여러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다.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다'라고 말했고, 스스로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브리핑

코미디언 박나래가 전직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횡령 등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박나래는 지난해 말부터 매니저들과 법적 분쟁에 휘말렸으며, 경찰은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받는 인물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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