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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1개월 아기 성격 비하, 돈까지 내고 '욕' 박는 요즘 악플러..★들 '눈눈이이' 참교육 [스타이슈]

생후 21개월 아기 성격 비하, 돈까지 내고 '욕' 박는 요즘 악플러..★들 '눈눈이이' 참교육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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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황보라, 트와이스 쯔위, 명예영국인 /사진=스타뉴스, 명예영국인 SNS
/사진=황보라 인스타그램, 유튜브 각 캡처

배우 황보라, 트와이스 쯔위부터 인기 유튜버 명예영국인(본명 백진경)까지. 스타들이 악플 피해에 단호한 대처로 '참교육'을 행하며 사이다를 안겼다.


무시가 답, 참고 넘기던 예년과 달리 악플러를 대하는 스타들의 태도가 달라지고 있다. 나날이 비방 수위가 높아지고, 무분별한 악성 댓글, 루머가 기승을 부리며 보다 강경한 대응으로 악플러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악플러들이 얼마나 악랄해졌냐 하면, 최근 황보라는 생후 21개월 아들을 향한 악플을 받았다. 앞서 10일 황보라가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육아 관련 영상에 "애가 성질 드럽네(더럽네)"라는 비하 댓글이 달린 바 있다.


이에 '엄마' 황보라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 악플 캡처샷을 SNS에 공개 박제했다. 그는 "네??"라는 한마디로 이루 말할 수 없는 황당함을 표하기도 했다.


이처럼 황보라가 강하게 맞서며 망신을 준 결과, 문제의 네티즌이 악플을 슬쩍 삭제하는 엔딩을 맞았다.


황보라는 2022년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2024년 5월 득남했다. 김영훈 대표는 배우 김용건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이다.

그룹 트와이스 쯔위. 2024.05.02 /사진=스타뉴스

최근 쯔위가 시달린 악플 또한 경악스럽기 그지없다. 이 역시 악질적인 게, 팬으로 가장해 조언인양 악성 댓글을 남겼다는 점이다. 더군다나 이 악플러는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까지 기껏 찾아와 시간과 돈을 들여 악성 댓글을 쓰며 황당함을 더했다. 버블은 매달 5000천 원의 구독료를 지불해야 이용 가능한 유료 서비스이다.


해당 악플러는 "쯔위야 다리 살 빼면 안 될까? 백댄서가 너보다 더 날씬해"라는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지 않고 내뱉었다.


이에 쯔위는 가만있지 않았다. 그는 "고마워"라며 '눈웃음' 이모티콘으로 받아치는 대인배 면모를 보였다.


이내 쯔위는 "돈이(나) 아껴서 써라"라고 뼈 있는 일침으로 참교육을 시전했다.

/사진=명예영국인, 두호코퍼레이션 각 인스타그램 캡처

요즘 가장 핫한 유튜버, 인플루언서로 손꼽히는 명예영국인은 난데없이 '가짜 뉴스'에 휘말렸다. 18일 명예영국인이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방송이 나간 뒤 스레드에 그와 관련된 루머글이 올라온 것이다. 여기엔 명예영국인이 과거 홍대, 이태원 등에서 폭행을 했다는 주장과 전과로 인해 직업을 이어가기 어려웠다는 취지의 거짓으로 꾸며진 내용들이 담겼다.


이에 많은 팬이 즉각 명예영국인에게 루머를 제보했고, 명예영국인 측은 발 빠른 대응에 나서며 아티스트 보호와 악플러 응징에 좋은 본보기를 보여줬다.


소속사 두호코퍼레이션 측은 19일 "SNS 및 온라인상에 게시, 확산되고 있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명예영국인 백진경에 대한 내용은 객관적 사실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당사는 해당 게시물 작성자에 대해 어떠한 사실관계 확인 절차의 대상이 아닌, 즉시 민·형사상 고소를 포함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 또한 해당 허위 내용을 공유, 재게시, 2차 가공, 유포하는 모든 행위 역시 동일하게 책임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엄중히 경고드린다"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해 루머의 뿌리를 뽑았다.


피해 당사자인 명예영국인도 "저를 차단한 한 계정에서 저에 대한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형법상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면서 "관련 게시물과 댓글, 계정 정보는 모두 확보 및 보관 중이며 즉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단호히 얘기했다.


명예영국인이 '고소' 칼을 빼들자 루머를 퍼트린 이 네티즌은 황급히 계정을 삭제했다. 이처럼 '혼쭐'이 나고 강경 태도에 못 이겨 꼬리를 내리는 악플러들이 늘어나며, 업계에 귀감이 됐다.


브리핑

배우 황보라가 아들을 향한 악플에 강경 대응하며 문제의 네티즌이 댓글을 삭제하게 만들었습니다. 트와이스 쯔위는 유료 팬 소통 플랫폼에서 인신공격성 댓글을 남긴 악플러에게 '눈웃음' 이모티콘으로 받아치며 대응했습니다. 유튜버 명예영국인 백진경은 가짜 뉴스 루머에 휘말렸으나 소속사와 함께 법적 대응을 통해 루머를 차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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