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도훈이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의 손을 만지작거렸다는 이유로 논란이 되자 이에 대해 해명했다.
김도훈은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마포동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새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수사단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도훈과 공동 연출자 정종연·김서구 PD·이원기 PD와 출연자 이용진, 존박, 혜리, 카리나, 가비가 행사에 함께했다.
김도훈은 출연자들과 단체 포토타임을 찍었다. 출연자들은 단체로 손을 맞잡고 있는 포즈를 취했다. 이 과정에서 김도훈은 카리나와 가비의 손을 잡게 됐다.
하지만 제작발표회 영상에서 김도훈이 카리나의 손을 만지작거리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이와 관련해 한 네티즌은 김도훈 팬 커뮤니티 버블에 "카리나 손대지 마"라는 글을 남겼다.
김도훈은 이를 보고 "손을 댄 적은 없고, 내 손가락을 긁은 적은 있어. 가려웠거든"이라고 답했다.
실제 카리나와 손을 잡고 있던 당시, 김도훈은 카리나의 손이 아닌 자신의 손가락을 긁은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도훈은 지난해 9월 김유정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았다. 티빙 드라마 '친애하는 X'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 베트남 나트랑 여행을 즐겼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확산하며 열애 의혹이 불거진 것.
하지만 해당 일정은 개인 여행이 아닌 작품 흥행에 따른 포상 휴가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양측 소속사 역시 "연인 관계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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