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You can view this site in English. Please check the list of supported languages.

Starnews

연기가 명품..신혜선 "연기 할게 많으면 더 재밌어요" [★FULL인터뷰]

연기가 명품..신혜선 "연기 할게 많으면 더 재밌어요" [★FULL인터뷰]

발행 :

다른 언어로 기사를 읽어보세요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사라 킴 役신혜선 인터뷰




배우 신혜선이 '레이디 두아'로 새로운 도전을 펼쳤다.


신혜선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인터뷰를 가지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레이디 두아'는 공개한지 단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3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혜선은 드라마의 반응이 좋은 것에 대해 "너무나 감사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연락 받았다. 이렇게 반응이 좋을 줄을 몰랐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어 신혜선은 작품 속에서 역대급 예쁜 모습을 보여준 것에 대해서 "분장해주신 선생님이 신이 나서 매일 카톡을 보내주신다. 저도 물론 만족한다. 살면서 그렇게 다양하게 헤어와 메이크업을 할 기회가 또 있을까 싶다. 많은 분들이 저를 예쁘게 해주려고 고생을 많이 했다. 내가 예뻤다 하는 생각보다 정말 잘 꾸며 주셨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라고 웃었다.


신혜선이 맡은 사라 킴 캐릭터는 여러가지 가짜 인생을 사는 인물로 신혜선은 극중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연기하지 쉽지 않았을터라 신혜선에게도 새로운 도전일 터. 신혜선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작품 속에서 할 일이 많고 할 게 많지만, 크게 도전이라는 생각은 안했다. 제가 작품 속에서 할 게 많은 것을 보고 솔직히 좀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을 먼저 하는 편이다"라며 "제가 이 대본을 봤을 때 사건도 흥미로웠고, 인물들과의 관계도 재밌었다. 그리고 사라 킴의 결말, 이 드라마의 결말이 너무 궁금해서 선택했다. 다만 이 캐릭터의 감정선이 잘 읽히지 않았기에, 그 부분에 있어서는 한 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회상했다.






신혜선은 극의 소재가 되는 '명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그는 "저는 사실 직업적인 특수성 때문에 명품을 많이 접한다. 근데 제가 20대 때는 정말 명품에 관심이 하나도 없었다. 아예 아무것도 몰랐다. 제가 요즘 들어서 곰곰이 생각을 해 보니 20대 때 명품에 관심이 없었던 건 내가 살 수 없었기 때문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들더라. 내가 못 가질 바에는 차라리 관심을 가지 말자라는 그런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지금은 30대가 되고 40대를 바라보고 있어서 좀 다르다. 지금은 명품이 나쁘다는 생각은 안한다. 명품 브랜드만의 어떤 희소성과 장인 정신도 있다고 생각한다. 명품을 좋아하거나 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좀 비뚤어진 방식으로 그 명품으로 나의 가치를 보여주려고 하는 것은 좀 씁쓸한 부분이기도 하다"라고 털어놨다.


신혜선은 극중 두아의 실제 이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저도 모른다. 부두아는 아니다. 이름이 없다. 저는 이 인물의 진짜 이름이 뭐인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대본에도 그냥 '사라 킴'이라고 써 있었다. 이 작품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봤을때 이름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저도 촬영하면서 이름이 궁금하다는 생각은 안해봤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신혜선은 "극중 사라 킴은 자기 자신을 찾고 싶었다고 생각한다. 뭔가 고급화 된 자기 자신을 원할 것 같다. 부두아라는 건 일련의 과정을 거치며 만든 자기 자신이었을 것이다. 그것을 끝까지 지킨 것이 자기 자신을 지킨것이 아닐까. 그걸 관통하는 감정선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신혜선과 이준혁(오른쪽)이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풀만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2026.2.1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신혜선은 이준혁과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이후 약 8년 만에 만나 호흡을 맞췄다. 신혜선은 오랜만에 이준혁과 주연 배우로 만나 호흡을 맞춘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비밀의 숲' 이후부터 이준혁 선배님이 계속 친적 오빠 같은 느낌이었다. 선배님은 잘 모르시지만, 저는 내적 친밀감이 굉장했다"라고 말했다.


신혜선은 "준혁 선배님이 점점 더 잘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했다. 선배님도 저에게, 제가 걸어온 길에 대해 인정하는 말을 많이 해주셨다. 그렇게 후배에게 말해주는 것도 감사했다"라며 "그리고 같이 드라마를 찍으면서 그렇게 심적으로나 연기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정말 좋았다"라고 밝혔다.


신혜선은 "이준혁 선배님은 작품을 볼 때 굉장히 거시적으로 보는 사람이다. 제가 작게 본다면 선배님은 더 크게 봐서 그런 점에서 호흡이 잘 맞았다. 선배님은 기술적으로 시청자 입장, 완전히 소비자 입장에서 본다고 하더라. 작품을 같이 할때 그렇게 접근하니까 제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보더라. 그래서 더욱 의지가 됐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브리핑

배우 신혜선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사라 킴 역을 맡아 연기했으며, 작품은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3위를 기록했다. 신혜선은 다양한 헤어와 메이크업을 통해 캐릭터를 표현했으며, 극중 사라 킴은 자신을 찾고자 하는 인물로 묘사되었다.

추천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