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원효가 남창희의 결혼식 참석을 인증했다.
김원효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창희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원효와 남창희의 셀카가 담겼다. 남창희는 턱시도를 차려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또 김원효는 결혼식 내부 현장을 살짝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남창희는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9세 연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출중한 미모를 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유재석은 웹 예능 '핑계고'에서 남창희의 예비 신부에 대해 "실제로 뵌 적은 없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미인이라고 하더라"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후 그의 아내의 정체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남창희의 아내는 윤영경으로, 배우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영화 '국제시장',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4년 MBC 예능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로 불리며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2019년 활동을 끝으로 연예계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남창희 소속사 측은 23일 스타뉴스에 "남창희 아내 윤영경이 연예계를 떠나 직장인으로서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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