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가은, 윤선우 부부가 2세 계획을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김가은'에는 '2세 계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가은은 "요즘 2세 준비를 하고 있다. 원래는 둘 다 큰 생각이 없다가 '이때쯤이면 생각해봐도 되지 않을까' 싶었다"며 "몇 달 전만 해도 '언젠간 낳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신과 출산은) 아직 나한테는 먼 얘기 같았는데 결혼 이후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산전 검사도 했는데 병원에서도 지금 시기가 제일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며 "병원도 제가 직접 예약하고, 영양제도 먹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만약 아기가 생긴다면 반려동물과 함께 있는 모습도 너무 귀여울 것 같고, 또 (윤) 선우의 좋은 유전자도 남기고 싶다"며 "좋은 소식이 있다면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가은과 윤선우는 2015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약 10년간 열애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달 2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예식은 양가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윤선우는 현재 방송 중인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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