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이 신승용과 열애를 공개한 후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는 '연애 공개 다음날 떠난 오키나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곽민경은 신승용과 열애 사실을 공개한 다음 날, 일본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났다. 그는 "연애 공개 전에 숨어서 다녀야 하니까 조용한 룸이 있는 술집이나 음식점을 다녔다. 이제는 당당하게 갈 수 있다. 집에서도 많이 시켜 먹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공개한 유튜브 영상의 조회 수를 보고 깜짝 놀랐고, 곽민경은 "어리둥절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걱정 많이 하고 오픈하기 전까지 제가 고민을 엄청나게 오래 했다. 공개하려고 마음먹고 영상을 찍고 나서도 편집을 10번 이상 했다. 그 정도로 걱정이 많아서 안 좋은 반응이 올 거를 생각하고, 다 내려놔도 된다는 마음으로 오픈했는데 반응이 좋더라"라고 전했다.
그는 "업로드하고, 10분 만에 댓글 보고 안심의 눈물을 흘렸다. 인제 그만 신경 써도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고 관심 가져줄지 몰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곽민경과 신승용응 지난해 10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환승연애4' 출연 후 커플로 발전해 현재 공개 열애 중이다.
곽민경은 9세 연상의 신승용과 열애를 인정하며 "촬영 당시, 방송 이후에 제가 많이 힘들어했다. 늘 옆에서 힘이 되어준 사람이다. 오빠가 나이 차이를 신경 쓰는 것 같아서 제가 먼저 상관 없다고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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