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승룡이 영화 '와일드 씽'을 홍보했다.
27일 류승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막남친' 최성곤 인기에 힘입어 틈새가수 최성군 등장. 약간 무서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는 6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 속 최성곤(오정세 분)의 '니가 좋아'를 커버하는 류승룡의 모습이 담겼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오정세는 트라이앵글과 함께 동시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발라드 왕자 '최성곤' 역을 맡았다.
류승룡은 한솥밥을 먹고 있는 오정세를 향한 애정을 바탕으로, 자진해 커버 영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하늬는 "오빠 소름 돋았어요"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류승룡은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로 방송 부문 대상을 품에 안았다. 현재 디즈니+ 시리즈 '무빙 시즌2'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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