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출연자 이다은이 만만치 않은 돌싱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다은은 3일 "아이들이랑 사진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중이에요오"라며 "자기 주장 확실한 초1과 자유로운 18개월 사이에서 엄마 아빠는 한 컷을 위해 늘 고군분투 ㅋㅋㅋ 다들 공감하시죠오..? ㅋㅋㅋ 그래도 유채꽃은 참 예뻤어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다은은 리은 남주와 함께 유채꽃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2022년 종영한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뒤 결혼했다. 슬하에는 딸 리은과 아들 남주가 있다.
이다은은 "요새 육아 황금기인지 리은이는 리은이대로 남주는 남주대로 진짜 넘나 귀여워서 요새 맨날 하는 생각인데 조금만 천천히 컸으면"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다은은 "오랜만에 남매샷. 요즘 참 생각 많은 저 ㅋㅋㅋ"라고 운을 떼고 "제가 원래는… 용기가 아주 많은 타입은 아니었거든요? 20대 때 친구들은 제가 기 세다고 했지만, 돌이켜보면 그때는 사실 살짝 센 척을 했던 건지도 모르겠어요오ㅎㅎ (외모가 살짝 센 편(?)이라 더 그랬던 것 같아요…ㅎㅎ)"라고 전했다.
이어 "근데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니까… 사람이 이렇게까지 단단해질 수가 있나 싶어요!! ㅋㅋㅋ 아무 데서나 쓸데없이 기 세지는 게 아니라, 지켜야 하는 존재가 둘이나 생기니까 자연스럽게 내공이 쌓였달까!!"랄며 "이제는 이상하게… 애들 덕분에 무서울 게 없어요..!! 어디 가서 잠깐 자신감이 흔들리는 순간이 와도 '나는 두 아이의 엄마다' 라는 사실이 저를 다시 세워주거든요! 허세도 아니고, 센 척도 아니고 그냥 진짜로 센 사람이 된 느낌?"이라고 전했다.
이다은은 "엄마라는 이름이란 참…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의 저는 예전보다 훨씬 더 용기 있고, 단단한 것 같습니다아! 이제는 정말 '센 엄마' 가 맞는 것 같아요. 좋은 의미의 '센 사람' 그런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요즘입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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