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피자집 오픈을 앞둔 가운데 아내 이혜원도 결사 반대하고 나섰다.
이혜원은 6일 자신의 SNS에 골프 라운딩에 나선 사진과 함께 "피자집 반대 한 표다. 안느"라는 글을 적었다.
앞서 안정환 유튜브 채널 측은 "어디에 가게를 내야 잘될까. 오늘 좀 진지한 안정환에게 의견을 달라"고 게재했다.
이에 많은 누리꾼은 "사업하다가 가족 잃는다" "절대 개인 사업하지 마라" "무분별한 사업은 패가망신 지름길이다" "가족들과 상의는 한 거냐" 등 댓글을 남기며 안정환의 피자 사업을 반대했다.
이같은 반응에 결국 유튜브 제작진은 "오해가 있어 바로잡고자 공지한다. 많은 분의 걱정과는 다르게 '레코드 피자'는 '안정환 19'와 함께 좋은 곳에 기부하기 위해 본인들이 준비 중인 직영점을 공동 운영해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곳에 후원하고자 진행하는 창업 콘텐츠"라고 해명했다. 알고 보니 안정환이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닌 기부를 위한 창업 콘텐츠를 진행하기로 한 것.
이어 "저희가 하는 일에 함께하는 브랜드인 만큼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고 해당 매장 많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며 수익금 기부에 대해 알렸다.
한편 안정환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과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과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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