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표예진이 승무원을 그만 둔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N·채널S·SK브로드밴드 '전현무계획3' 21회에서는 제주도의 맛집을 모두 섭렵하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표예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표예진은 만 19세에 '최연소 승무원'으로 근무했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1년 반 만에 그만뒀다"는 표예진은 "새로운 나라를 가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지만 10년 후를 바라봤을 때 답답함이 있었다. 그래서 그만 두고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배우 전향 당시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다. 표예진은 "아빠는 아예 대화를 차단하셨고, 엄마는 같이 울면서 속상해하셨다"면서도 "지금은 부모님이 누구보다 좋아하신다"라며 웃었다.
또한 표예진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그냥 부모님 모시고 제주에 와서 다금바리를 또 먹는 것"이라며 효심을 내비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3'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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