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의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8일 자신의 SNS에 "엄마 방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 난다며 아마 배수구에서 올라온 냄새인 것 같은데. 자기 전에 'No Smoking' 붙여놓고 간 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젠이 사유리 집 화장실에 금연 문구를 붙이고 간 흔적이 있었다.
젠은 금연 이미지도 직접 그려넣으며 담배 냄새를 피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줬다.
한편 미혼인 사유리는 해외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 2020년 11월 아들 젠을 출산했다.
사유리는 "어떤 사람은 젠이 아빠가 없어서 불쌍하다고 말한다. 이런 방법으로 애를 낳고 애가 행복하지 않다고도 말한다. 이럴 때마다 부정도 안 하고 웃어넘긴다. 왜냐하면 남의 의견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세상에 사람들이 젠이 불쌍하다고 말해도 젠이 행복하다면 그것이 정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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