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재우와 아내 조유리씨가 행복한 결혼 13주년을 맞았다.
김재우의 아내 조유리는 23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결혼기념일에 신랑과 여행을 다녀왔어요. 우리 똥강아지는 계획 하나 없이쫄랑 쫄랑 따라다니는데요. 그럼에도 이거 좋다 저거 싫다 말은 많은 스타일이라 '계획 안 세우는 사람은 불평금지!'라고 못 박고 출발했더니 이번 여행엔 조용했어요"라며 "대신 불만이 쌓인 듯 입이 쭉쭉 나오기 시작하면 맛있는 거 사주고 오늘 멋지다고 칭찬 해주면 열심히 짐 들고 잘 따라오더라고요"라고 썼다.

이어 "나의 짝꿍이자 베프이자 갱얼쥐이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놀러 온 결기 13주년 기념 도쿄여행. 재미있게 봐주세요"라며 유튜브 업로드 소식도 전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결혼기념 여행을 떠나 행복한 모습. 13년 결혼생활을 하며 서로에게 모든 것이 된 두 부부가 함께 도쿄를 즐기는 모습이 다정해보인다.
한편 김재우는 2013년 은행원 조유리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방송에 출연해 2018년 10월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아들을 출산 2주 만에 떠나보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SNS등을 통해 재밌는 일상을 보내면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결혼생활을 보여주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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