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짱시대' 출신 유튜버 유혜주가 싱가포르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유혜주는 개인 SNS에 "싱가포르 1일차! 나의 디즈니 크루즈 출항식. 깜짝으로 로다주 등장했을 땐 기절할 뻔했음. 그리고 쪼유 공룡 좋아해서 보러 갔는데 왜 무서워하는 거니? 너무 리얼한가?"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혜주는 싱가포르에서 운항 중인 디즈니 크루즈를 타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디즈니 속 캐릭터 인형과 함께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는 유혜주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유혜주는 지난 22일 개인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LIJULIKE)'에 '남편 바람에 대해 처음 말합니다 (Q&A)'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유혜주는 약 3년 전부터 이어진 남편 조땡(본명 조정연)의 근거 없는 불륜설을 언급했다.
조땡의 불륜설은 조땡이 대한항공 사무장이었던 시절, 회사의 여자 승무원 A씨와 바람이 났다는 소문이다. 당시 소문에 따르면, A씨는 조땡이 유부남인지 몰랐고 나중에 유부남인 걸 안 후 열받아서 '제발 소문을 퍼뜨려달라'고 얘기를 하고 다녔다. 물론 이는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헛소문이다.
때문에 두 사람은 "우리 가족한테 피해주는 말들을 하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면서 "아들 유준이만 안 건드리면 돼. 우리 유준이랑 둘째 아들 짱아만 안 건드리면 돼. 그리고 바람 피면 혜주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3년 전부터 이 얘기가 나왔다. 우리 살기도 너무 바쁜데. 솔직히 조땡이나 내가 바람을 피웠으면 우린 이렇게까지 콘텐츠를 못 찍어낸다"라고 불륜설을 강력 부인했다.
유혜주는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조정연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둘째 아들을 임신 중이다. 출산 예정일은 7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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