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정원이 하와이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차정원은 개인 SNS에 "어떻게든 찍어보려고"라며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정원은 붉게 물든 하와이 노을을 카메라에 담으며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는 모습. 차정원은 "쨍쨍'. 맑은 하늘을 주셨다"라며 하와이의 깨끗한 바다와 푸른 하늘 사진을 연달아 업로드하기도 했다.
차정원의 옆은 하정우가 지키고 있다. 최근 하정우가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마친 뒤 하와이로 출국했고, 차정원도 곧바로 합류, 두 사람은 현재 하와이에서 행복한 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정원과 하정우는 지난달 열애설과 함께 결혼설에 휩싸였다. 2020년 지인 모임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현재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올해 7월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문이 퍼지긴 했으나, 하정우는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결혼을 하게 된다면 여름에 할까 했다"라고 말을 아꼈다.
이후 두 사람은 개인 SNS를 통해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하정우는 한 팬이 가수 카더가든의 얼굴이 담긴 이모티콘을 남기자 "오 내 사랑"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카더가든의 본명이 차정원이다. 또한 그는 "신랑된 거 축하드려요"라는 말에는 "하 진짜 아직 아니라니까", "결혼하지마요"라는 댓글에는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라고 맞받아쳤다.
차정원 역시 결혼설 이후 개인 SNS에 "열애설은 못 막아도 바람은 막을 수 있다♥"라며 셀카 여러 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11세 나이 차이가 난다.
하정우는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서울 강남구 한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로 2021년 9월 벌금 3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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