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이민우가 결혼식 후기를 전했다.
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이민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민우는 결혼식 후기를 전했다. 그는 "신랑 입장 때 두근거렸는데 버진로드에 딱 올라갔는데 저도 모르게 양쪽 팔을 벌리게 되더라. '드디어 간다'라는 느낌이었다. 새롭게 출발하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객으로 신화 멤버들이 한곳에 모인 데 대해 "살이 좀 오른 모습 때문에 낯설게 보이는 것 같다. 에릭은 변했다고 하지만, 저는 되려 좋아 보인다. 아이를 안고 있는 에릭의 눈빛을 보면 진짜 아빠가 된 느낌이었다. 눈을 마주치고 '큰일 했다. 고생했다'라고 하는데, 제 노고를 다 알아주는 말 한마디에 녹더라"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결혼식이 즐거운 축제 분위기였다. 예전에 같이 일했던 사람들이 모이니까 다들 반가웠다"고 덧붙였다.
또한 추가에 대해서는 "자이언티는 원래 축가를 잘 안 하는데 '라디오스타' 촬영장에서 만나서 부탁했다. 거미는 그 이름을 갖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 같은 산후조리원 출신이다. 그래서 메시지를 남기고, 과일바구니를 남겨놨는데 먼저 '혹시 축가 정해졌어요? 제가 해도 될까요?'라고 해줬다. 저는 소원을 이뤘다. 아내가 '태양의 후예' OST인 'You are my everything'을 너무 좋아해서 불러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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