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은가은이 출산 6주 만에 활동에 복귀한 가운데, 남편 박현호의 선물에 감동했다.
은가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랑 자랑. 라디오 하는데 꽃 배달이 왔지 뭐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복귀 축하한다고. 내 편이라고. 호르몬 난리 남"이라며 감동했다고 전했다. 박현호가 은가은에게 선물한 꽃다발에는 '엄마로서도, 디제이로서도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멋지고 고마워요. 항상 고맙고, 많이 사랑해요. 우리 가족이 늘 당신 편이에요'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은가은은 "우리 서원이는 엄마 출근하는지도 모르고 쿨쿨 자고, 엄마 화장했을 때 같이 사진 찍자고 해도 쿨쿨"이라며 "오랜만에 속세의 공기를 맡으니 어색. 이제 워킹맘 시작인데 나 잘할 수 있겠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은가은은 이날 오후 방송된 KBS 해피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에 DJ로 출연했다. 지난 2월 말 출산 휴가로 자리를 비운 이후 약 6주 만의 방송 복귀다.
앞서 은가은은 지난해 4월 12일 5살 연하의 가수 박현호와 결혼했으며, 올해 2월 20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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