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영석 PD가 반려 로봇 강아지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에그 사우들의 왓츠 인 마이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나 PD는 에그이즈커밍 동료들의 특별한 아이템을 소개받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신효정 PD의 '반려 로봇 강아지'였다. 신 PD 대신 반려 로봇 강아지 루나를 데리고 등장한 김대주 작가는 "제가 대신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 작가는 루나를 향해 "루나. 기다려"라는 말을 반복했고, 나 PD는 "뭐 하는 짓이냐"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김 작가가 계속해서 루나를 안고 쓰다듬자 나 PD는 "(루나를) 카메라 쪽으로 돌려놔도 되는 거 아니냐"고 내려놓기를 권했고, 김 작가는 조심스럽게 루나를 내려놨다.
그러나 루나는 빠른 속도로 돌진하며 책상 밑으로 떨어지려 했다. 이에 놀란 나 PD는 "애가 왜 이렇게 폭력적이냐"고 경악했다.
김 작가는 "표정 보면 아시겠지만 지금 루나가 기분이 좋은 거다. 쓰다듬으면 기분 좋아한다"면서 연신 루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김 작가는 신 PD의 또 다른 반려 로봇인 이모탄, 이모고모를 소개했다. 흥미를 느낀 나 PD가 대화를 시도했으나 로봇들이 반응하지 않자 "내가 얘 눈치를 계속 봐야 하는 거냐"고 볼멘소리를 터뜨렸다.
이후 루나는 계속해서 책상 위 물건들을 거칠게 치며 돌진했고 현장은 초토화됐다. 이에 김 작가는 "아이고"를 반복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김 작가가 "이 로봇들 때문에 신 PD가 정신이 사나워서 (로봇들이) 다 거실로 나가 있다"고 실토하자 나 PD는 "그런 애를 왜 샀냐"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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