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주환이 쿠팡 물류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본업으로 복귀한다.
지난 7일 임주환은 개인 SNS에 "연극 열전. 렁스(Lungs). 연습 2일차! 베이글 감사합니다~ 모든 배우들 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보내줘서 고마워요"라며 '렁스' 대본을 들고 있는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8일에는 "렁스 포스터 촬영"이라며 풀메이크업 후 야외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고 있는 셀카를 업로드했다.
110편의 공연, 200만 관객과 함께한 한국 연극 대표 브랜드 '연극열전'의 20주년 기념 시즌 '연극열전10' 아홉 번째 작품, 연극 '렁스(Lungs)'는 5월 23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막을 올린다. 영국 극작가 '던컨 맥밀란(Duncan Macmillan)'의 대표작 '렁스'는 동시대의 첨예한 이슈를 지극히 개인적인 서사로 치환해낸 수작이다.
임주환 외에도 박성훈, 김경남, 정운선, 전소민, 신윤지 등이 무대에 오른다.

앞서 지난 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주환의 충격 근황'이라며 목격담이 공개된 바 있다. 해당 글 작성자는 "대박. 어제 이천 4센에 임주환 쿠팡 뛰러 왔대. 작품 없어서 심심했나봐"라며 임주환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진짜다. 네이버 쿠팡 카페에 어떤 사람은 사인도 받았다. 타 센터도 다녀왔다고 했대", "출고 와서 진짜 열심히 하다 감. 그래서 좋게 보이더라"라며 임주환의 인성을 극찬했다.
임주환의 국내 최근 드라마 작품은 2023년 종영한 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연극으로는 지난해 6월 막을 내린 '프라이드'다. 특히 임주환은 지난해 5월 차태현과 조인성이 함께 설립한 신생 기획사 '베이스캠프 컴퍼니'와 계약을 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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