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여전한 인연을 자랑했다.
8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이상순은 "정말 오랜만에 만난다. 서로 너무 바빠서 자주 못 봤지만 이런 기회에 다시 만나게 돼 반갑다"라고 아이유를 반겼다.
아이유 역시 "연락은 종종 드리고, 작업도 같이했지만 뵙는 건 오랜만이다. 사장님(이상순)을 뵐 수 있다는 생각에 1초의 고민도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과거 JTBC '효리네 민박'에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상순은 아이유가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시청했다며 "아내와 함께 눈물을 흘리며 재밌게 봤다. 이번 작품도 기대된다"고 응원했다.
아이유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홍보하며 이상순에게 "꼭 봐달라"라고 했고, 이상순은 "우리 부부가 보통 9시 20분쯤 자는데, 주말은 예외로 두고 챙겨보겠다. 어떻게든 볼 테니까 걱정하지 말라"라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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