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ENA '나는 솔로' 14기 옥순이 홍콩 여행 근황을 전했다.
14기 옥순은 9일 홍콩에서 찍은 여러 사진들을 공개하고 "승무원 당시에는 걸어서 홍콩 도착했는데 나가서 1만 5천보를 더 걷다 돌아올 정도로 무한 체력을 담보로 한 무모한 돌아이었어요. 승무원들 사이에 유명했죠"라며 "그런데 비행 안했다고 2만 5천보 걷고 오는 저라는 사람은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은 안 변하는 것 같죠? 1박 4일 얼마나 바빴을지. 사진과 영상이 1061개인데 얼른 릴스 만들어 올게요"라고 전했다.
이어 "1일 4끼 정도 먹고 프로혼밥러"라며 홀로 여행에 나섰음을 인증했다.


앞서 14기 옥순은 지난 1월 직접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고 알리고 "드디어 제 인생이 완전해졌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신부가 축가 불렀다. 맨날 붙어있는 신랑 모르게 준비하기 너무 힘들었음. 더 대박은 우리 아빠 축가! 신부 축가보다 더 많은 찬사를 받으심. 아빠 최고"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14기 옥순은 남편을 향해서도 "우리 이 약속 평생 잊지 말자.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 고마워"라고 전했다.

앞서 14기 옥순은 "He proposed. And of course, I said yes"라는 글과 함께 프러포즈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공개하고 연인의 프러포즈를 승낙하며 향후 결혼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카타르 항공 승무원 출신 14기 옥순은 '나는 솔로'와 스핀오프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했다.
또한 14기 옥순은 한 남성과 손을 잡고 걷거나 남성의 어깨에 기대는 모습도 공개했고 예비신랑과의 러브스토리를 더 자주 공유해달라고 요청하자 옥순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영상에서 자주 어깨나 손 등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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