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이진호가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가운데 건강보험료(건보료)를 체납해 현재 병원비를 내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9일 유튜브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는 개그맨 이진호의 뇌출혈 입원 소식을 다뤘다.
앞서 지난 9일 이진호의 소속사 SM C&C는 "이진호 씨는 지난 4월 1일 오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했다. 현재는 의식 회복중이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진호는 지난 1일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쓰러져 서울의 한 병원 응급실로 후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진호는 현재 중환자실로 옮겨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현재도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유튜버 이진호는 개그맨 이진호가 건보료 체납으로 인해 현재 병원비도 내기 어려운 상태이며 그의 큰형이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까지 불법 도박과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던 이진호는 홀로 양평집에서 지내던 중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졌고, 당시 통화 중이던 절친의 신고 덕분에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진호는 최근까지 불법 도박과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지난 2024년 10월 인터넷 불법 도박으로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았다고 밝힌 그는 "저를 믿고 돈을 빌려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했다. 제게 남겨진 채무는 무슨 일이 있어도 변제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듬해 9월 음주운전으로 다시 물의를 빚었다. 인천에서 경기 양평군까지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이진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1%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진호 소속사 SM C&C는 "불미스러운 일을 전달드리게 돼 대단히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라며 "적발 당시 관할 경찰서에서 요구한 조사를 마쳤으며,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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