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이진호(40)가 급성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119 최초 신고자'가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41·본명 김영운)이라는 미담이 나왔다.
14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강인은 이진호의 목숨을 구했다. 매체는 "강인이 1일 이진호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당시 이미 이진호가 의식을 잃어가고 있던 시점이었다. 가까스로 전화를 받은 이진호가 자신의 상태를 강인에게 알렸고, 강인이 재빨리 119에 신고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강인의 신고로 출동한 119 구조대원들은 이진호를 서울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9일 이진호 소속사 SM C&C는 "이진호가 1일 오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했다. 현재는 의식 회복 중이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다만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을 운영하는 유튜버 이진호에 따르면 이진호는 건강보험료를 체납해 현재 병원비를 내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인은 과거 폭행 시비,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 등 물의를 일으키며 2019년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했다. 이진호 또한 불법 도박과 음주운전 혐의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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