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그룹 빅뱅의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무대를 직관했다.
로제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코첼라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는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무대가 담겼다. 로제는 지인들과 함께 빅뱅의 노래를 흥겹게 따라 부르며 무대를 즐겼다.
이어 그는 빅뱅 세 멤버의 계정을 모두 태그하고, "Oh yes please."(너무 좋아, 더 해줘) 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은 12일(현지시간) 오후 데뷔 첫 코첼라 무대에 섰다. 빅뱅은 앞서 지난 2020년 코첼라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행사 자체가 무산돼 아쉽게 무대에 오르지 못한 바 있다.
빅뱅은 '뱅뱅뱅'을 시작으로, 그룹의 히트곡부터 솔로 무대까지 17곡으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무대 말미 대성은 "올해를 정말 잊지 못할 거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지드래곤은 "여기에 있지 않은 팬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라며 "올해는 빅뱅 데뷔 20주년인데, 우리는 이제 시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지드래곤은 "올해 정말 큰 것이 올 예정"이라고 말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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