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최근 재활 치료를 결심하는 데 있어 두 아들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현지 매체 피플에 따르면 최근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아들 션 프레스턴과 제이든 제임스는 어머니가 치료받도록 설득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소식통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체포된 후 매우 불안해하고 충격받았다. 감옥에 가는 것을 몹시 두려워한다. 재활 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것을 깨닫는 데 몇 주가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그가 재활 치료받도록 하는 데 두 아들이 큰 역할을 했다. 두 아들은 어머니가 건강해지길 바란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했고, 결정을 끌어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3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투라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고, 지난 12일 치료 시설에 입소했다.
그는 최근 아들들과 시간을 보내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모두의 응원에 감사드린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건 정말 큰 축복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제이슨 알렉산더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결혼식을 올렸으나 55시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백댄서였던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했으나 파경을 맞았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두 아들이 있다. 이후 2023년에는 샘 아스가리와 결혼했으나 1년여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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