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보라가 베이비샤워 근황을 밝혔다.
남보라는 14일 "이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할 지…주인공 없는 베이비 샤워가 된…일 늦게 끝남 이슈로 늦게 만난 써니즈
알고 봤더니 써프라이즈 베이비 샤워를 준비했더라구요. 난 그것도 모르고"라며 "저 멀리서 하얀 풍선 들고 오는데 어찌나 미안하면서 고맙고 ㅠㅠ 감동이던지 ㅜㅜㅜㅜ 진짜 진짜 고맙구 사랑해 친구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예전만큼 자주 얼굴은 못 보지만 마음에서는 항상 크게 자리 잡고 있다는 거 잊지 말아용"이라며 "언제나 못난 친구 잘 챙겨줘서 고마워요"라고 전했다.

사진에는 남보라의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박진주, 김보미, 김민영이 함께 한 모습이 담겼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2세 성별은 아들이며,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남보라는 5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을 통해 공개한 '남보라 임신 Q&A 시도 2번 만에 성공?! 이건 꼭 챙기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임신 계획하고 두 달 만에 성공했다. 주변에 이야기하니까 '진짜 빨리 됐다'고 하더라"라며 "제가 결혼하기 전에 건강검진을 했다. 결혼하고 빨리 임신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건강검진 결과에서 자궁경부암은 아닌데,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이상세포가 발견돼서 갑작스럽게 수술하게 됐다. 지난해 3월 세포 제거 수술을 하고 완벽하게 아무는 데까지 두 달 걸렸다"고 말했다.
남보라는 "신혼생활을 보내면서 '올해 안에는 아기를 가져보자'고 해서 둘이 손을 잡고 산부인과에 갔다. 그래서 항체 검사도 하고 남편도 비뇨기과 가서 검사를 다 했다. 건강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전했다. 이어 "난임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정말 많지 않나. 시험관 하시는 분들도 많고 계류유산 때문에 속상해하시는 분들도 많다"며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내려고 했고 잠을 잘 자려고 했다. 하루 8시간은 자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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