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45)이 임신 소식을 전한 이후 자신의 D라인을 공개했다.
김민경은 29일 "나의 배도 돌핀이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답니다"라며 "툭툭 태동도 느껴요. 집에 가만히 있는걸 잘 못하는데, 태동 느껴볼라고 집안일도 미루고 온 신경을 배에 집중하고 느끼려고 모든 감각을 곤두세우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하하"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돌피니, 두상보소"라며 "엄마가 더 골고루 잘 먹을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줘 #화장대정리좀하자 #돌핀6개월"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민경은 "이 나이에 임밍아웃이란 걸 하게 될 줄이야"라며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우리 아빠가 주님 품 안에서 행복하시다고 하나님께서 화답해주셨다고 믿어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Baby is coming, 2026'이라는 문구와 함께 아기 초음파 사진이 담겨 있다. 김민경은 "지금처럼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다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1981년생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되며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엄마가 뿔났다', '빠담빠담', '무자식 상팔자', '이브의 사랑', 영화 '함정', '살수', '문워크'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쳤다.
그는 지난 2024년 11월 결혼했다. 배우 뿐만 아니라 웨딩드레스 업체 대표로도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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